`직전 경기 2연패→45분 만에 설욕` 韓 최초 역사 쓴 안세영, 비결은 생각의 전환
안세영, 말레이시아 오픈 2연속 우승2연패 당했던 中 왕즈이 격파 안세영./대한배드민턴협회 안세영./대한배드민턴협회 [마이데일리 = 김경현 기자] “생각을 바꿨더니 많은 게 보이기 시작했다’ ‘셔틀콕 여제’ 안세영이 2025년 첫 대회 우승과 더불어 한국 배드민턴의 역사를 새로 썼다. 앞서 2연패를 당했던 ‘난적’ 왕즈이(중국) 상대라 더 […]